검은배의 별별 이야기

  • 홈
  • 태그
  • 방명록
대지의 바람처럼 창공의 새처럼 물고기처럼! Francisco처럼 자유롭게^^

전체 글 1253

흙에서 왔으니...

밤고개에 밤이깊어간다. 용만이 형이 죽었다. 20시까지 문상을 가기로 했다. 살고 죽음이란... 이제 겨우 나이 50일텐데... 남의 일같지 않다. 울아버지도 52세에 돌아 가셨지. 내 나이 스물셋일 때.. 난 그때 군대 있어 잘 몰랐지만 울 엄마가 그때 바싹 늙으셨어. 속만 썩여 드리었지.... 아들? 날때부터 죽..

살며 사랑하며^^/기쁨과 희망 -日常 2005.12.20

온누리에 평화의 종소리

온 누리에 평화의 종소리 하늘에 은은히 울려 퍼지도록 고요함과 거룩한 계절로 오십시오 첫눈이 내릴 때 상처받아 고통 하는 땅위를 온 세상 하얗게 덮어 은혜 가득한 세상이 되도록 오십시오 함박눈이 내릴 때 성탄과 축제의 순간과 맞추어 환호하며 자연에 순응하도록 오십시오 매서운 추위가 와..

살며 사랑하며^^/기쁨과 희망 -日常 2005.12.19
이전
1 ··· 415 416 417 418
다음
더보기
프로필사진

검은배의 별별 이야기

대지의 바람처럼 창공의 새처럼 물고기처럼! Francisco처럼 자유롭게^^

  • 분류 전체보기 (1253)
    • 살며 사랑하며^^ (1198)
      • 별별 이야기^^ (327)
      • 기쁨과 희망 -日常 (829)
      • 슬픔과 고뇌 -영성 (42)
    • Panis Angelicus... (54)
      • Francisco처럼^^ (29)
      • 아가(雅歌) (12)
      • 애가(哀歌) (13)

Tag

최근글과 인기글

  • 최근글
  • 인기글

최근댓글

공지사항

페이스북 트위터 플러그인

  • Facebook
  • Twitter

Archives

Calendar

«   2025/07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방문자수Total

  • Today :
  • Yesterday :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