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사랑하며^^/기쁨과 희망 -日常 829

멀미..."나 지금 여기서 도대체 뭘하고 있는거지?"

주말 새벽, 2.5t 마이티 트럭에 250포의 나라미(정부미)를 싣고 용암동 주공 2단지 아파트 201동 앞에 도착하였다. 영구임대 아파트 단지인 이곳에 도착하여 계단통로 입구에 트럭 꽁무니를 배싹 붙여 대고 싸이드 브레이크를 당기고 차에서 내렸다. 악다구니 쓰며 쌈박질하는 남과여의 꺽쉰 소음이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