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의성당에 2년 동안 적을 두었었더니 꽤나 반갑더라구요~~^^*
현희랑 오마니랑 다온이랑 다온이 엄마랑 은총이 풍성한 첫미사에 다녀 왔답니다.
첫강복에 어찌나 정성을 들이는지...
은총을 풍성히 받아 모두 머리가 시원~~해졌답니다...
출처 : 참행복 나눔 터
글쓴이 : 나누미 원글보기
메모 : 서품 축하드리고요,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하느님 안에서 늘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살며 사랑하며^^ > 기쁨과 희망 -日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니 벌써? (0) | 2009.06.30 |
---|---|
그..참.. (0) | 2009.03.15 |
2009 겨울..성거산 (0) | 2009.01.11 |
햇발 따스한 날... (0) | 2008.12.02 |
해질무렵...쓸쓸한 연가 (0) | 2008.1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