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사랑하며^^/기쁨과 희망 -日常

7월...연못...연꽃...그리메..

-검은배- 2006. 7. 3. 14:09

 

마당에 만든 연못이

이제 제법 보기좋을만치...


 

연꽃을 잡으려 클로즈업했더니,

벽과 창문 그림자가 잡혔다.


 

어제 내린 비때문에

연잎위엔 황토흙이 묻어있고...

자세히 보면 물고기가 보일거다...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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