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 구룡폭포입니다.
남측 관광객에게 개방 된 마지막 코스입니다.
여기서 약 500미터 내려와서 다시 우로 돌아 약 1시간 가면
상팔담이 있고요...
거기 까지입니다.
장안사, 성불사...
다 내금강에 있습니다.
내가 본 금강산은,
전체 금강의 일부, 외금강일 뿐이었습니다.
언제 다시볼 수 있을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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