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님도 곱다.
참 곱다.
휘영청...
밝은 저달이
모두의 가슴에
기쁨과 희망으로 함께했으면
좋겠다.
참 좋겠다.
달님아,
높이 높이 돋으사
멀리 멀리...
비추오시라.
휘영청 밝은 달님아,
모두의 가슴에
기쁨과 희망으로
머물러 주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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