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 가득한 놀토^^
자전거를 탔습니다.
실패작이지만 피어나는 국화가 그냥 봐 줄만 하지요?
부러진 화살로 기둥을 세워주었습니다.
초추의양광이 좋은,
마당에서...
대국(大菊)인줄 알고 지극 정성을 기울였건만,
중간치 국화란 사실을 알고는 망연자실^^;
가을이 익어가는 마당..
스파이더 맨(?)
틈새로..
막내의 연출에 충실히 화답 중..
울타리 사이에 핀 국화..
너 이리 와~!
피어라,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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