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일상이라고 했습니다.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냥요..
제가 그러하오니,
그냥 그렇게 머물러 주세요^^
사는게 뭐 별 건가요?
비 그친 밤,
잠은 안 오고
나는 그냥 잠못이루어
마음 밖을 서성이고 있습니다.
외롭다기 보다는 그냥...
허허롭다 느낄 뿐.
그냥 그렇게 느낄 뿐...
그 뿐...
가로등 뷸빛 아래
안개,
이리저리...
헤적입니다.
가랑비 내리듯
안개 내립니다.
사랑하는 이여
이밤도...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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