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사랑하며^^/기쁨과 희망 -日常

나는 늘 네가 그립다.

-검은배- 2009. 12. 16. 19:08

 

나는 늘 네가 그립다

 

지나간 과거에 매여있지 말 것이며

오지않은 미래에 불안해 하지 말 것이며

순간 순간 새롭게 창조되어지는 너를 인식하며

지금 여기, 이 순간을 살아라

 

매 순간 함께 하지 못하는

네가 나는 그립다

 

지금 여기, 이 순간을 살지 않고

과거의 상처와 영광 그 기억들의 포로가 되어 있는 너,

미래의 허망한 목표와 기대 따위들에 눈먼 장님이 되어 있는 너,

나는 늘 네가 그립다

 

자 일어나 가자

너와 함께 있어도 나는 네가 그립다

 

카페 공동체 숨 - 세상나무 -

 

 
 
 
 

 

Imagine

Imagine un endroit
Un univers uni Un jardin pour demain Où l'on parle d'aujourd'hui magine un ébat Qui durerait toujours Et ça ne serait pas
Qu'une simple histoire d'un jour Imagine que le sang S'échange pour la vie Que la vie soit l'enfant D'un ciel sans débris
Imagine que tu parles Sans te priver des mots
Ils seront tes escales Ils t'emmèneront plus haut
Imagine que l'amour Soit le nouveau héros
Et que nos couleurs S'exilent de nos drapeaux
Imagine qu'une image Soit belle d'imperfection
Pas un hommage A la contrefaço

 

 

 

 

 

 

 

 

  라라 파비안의 이메진을 들으면,

가슴 속 깊은 숨결 속을

흐느끼듯 흐느끼듯

속삭이던 너의

숨결을 느낀다.

내 생애,

처음 가슴 뛰게 했던...

그리운

 

나는

네가

그립다.

 

 

 

 

 

 

 

 

 

 

 

 

 

 

 

 

 

 

 

 

 

Imagine - 라라 파비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