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 새벽입니다.
안개 자욱합니다. 안개낀 성탄절입니다.
안개 속에서 우리집 썰매는 늘 대기모드인데, 루돌프는 어디 있는 걸까요?
솔가지 위에 서리꽃이 곱게 핀 아침입니다.
성탄 축하합니다요^^
새벽 공기를 폐속 깊이 들이 마시며 산책을 하며, 아침기도를 대신하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 주님의 평화가 그대와 함께 하시기를^^
늘 꿈꾸는대로 다 이루어지시기를^^
안개낀 성탄절 아침,
모두에게 인사전합니다.
평화를 빕니다. 행복하십시오.
Lost love and loneliness Memories of your caress, so divine I wish you were mine again, my dear I'm on a sea of tears
Sea of heartbreak
사랑 잃고 외로움만 남아 당신 손길 그 소중한 추억 잊지 못해요 다시 내 사랑 되어주지 않겠어요 나는 눈물의 바다에서 떠돌고 있어요
상심의 바다에서
Now how did I lose you, Where did I fail Why did you leave me always to sail the sea of heartbreak
어떻게 당신을 잃게 되었죠, 내가 뭘 잘못 했나요 당신은 왜 나를 한없이 떠돌게 두었나요 상심의 바다에서
Oh what I'd give to sail back to shore Back to your arms once more So come to my rescue, Come here to me
Take me and keep me away from the sea Sea of heartbreak
오 어떡해야 할까요, 해안으로 돌아가 다시 당신의 품에 안길 수 있으려면 어서 와 날 구해 줘요, 내게로 와요
날 데려가 이젠 떠돌지 않도록 해 줘요 상심의 바다에서
On the sea of heartbreak I'm drowning in a sea of heartache
상심의 바다에서 상심의 바다에서 난 빠져죽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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