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사랑하며^^/기쁨과 희망 -日常

그러니 뭘 어쩌라고?

-검은배- 2010. 1. 1. 22:29

 

 

새해가 되었다.

고대하고 기다리지 않아도

시간은 정해진 속도와 주기로

잊지도 않고 다시 원점에서

다시 시작하라 한다.

 

뭘~ ?

어찌해야 하는건데?

 

날이가 달이가고,

그리하여 마침내 해가 바뀌었다.

그러니 뭘 어쩌라고?

 

그냥...살자 그래...

그냥 살자고,

그냥...살아보자고~!!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 이문성과 야생마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했던 그날을  아직도 내 마음에 남아있는데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은 이렇게도 내 마음을 아프게 만들 줄은 몰랐어요 당신은 떠나도 여자이기에 잊을 수가 없어요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했던 그날을  아직도 내 마음에 남아있는데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은 이렇게도 내 마음을 아프게 만들 줄은 몰랐어요 당신은 떠나도 여자이기에 잊을 수가 없어요 사랑은 이렇게도 내 마음을 아프게 만들 줄은 몰랐어요 당신은 떠나도 여자이기에  잊을 수가 없어요 잊을 수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