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오지않네?
어느순간, 또
페이스를 잃어버렸어...
생각 속에 꼬리를 무는
생각, 생각들~
나는 이제 생각 속에서
빠져나와
生活로
나아가야할 터인데...
어쩌자고 이 긴긴 겨울밤을 또
하얗게 새우고 있는가?
삶이 곧
생활이고 보면,
살아야하는데,
어쩌자고
혼자 깊이 생각 속에
몸을 던지고.
마음마저 버린 채
어찌할 바 몰라 하는가?
그냥...
눈 감아 버려~!
편하게 생각해라^^
그냥...편하게~
멀어져간 것이 어디
하나 둘이더냐?
그래,
눈을 감자고..
눈 감아 버리자고~~
2010,1,3. 새벽 03:13
님은 먼곳에 - 김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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