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사랑하며^^/기쁨과 희망 -日常
바람부는 산남동
부영 사랑으로 아파트
단지 앞 거리에
당신을 버려두듯 내려주고
차를 출발할 때...
당신은 내게 미소 지었습니다.
미소 지었습니다.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끝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