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니에
마당에 온통...떨어진 꽃잎이 흩어집니다. 낙화와 함께 봄날이 가고 이제 여름 꽃들이 피어 나겠지요.
낙화...
피고 또 지는 꽃들을 보며...무심코 한숨집니다.
이렇게 살면서...나이만 먹나^^
꽃 양귀비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 적우
루~~~~ 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있겠지 눈물속에 봄비가 흘러내리듯 임자잃은 술잔에 어리는 그 얼굴 아~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그 길에 마로니에 잎이지던날~~ 루~루루루루루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피고있겠지 피고있겠지 루~~~~ 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있겠지 눈물속에 봄비가 흘러내리듯 임자잃은 술잔에 어리는 그 얼굴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그 길에 마로니에 잎이지던날 ~~ 루~루루루루루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피고있겠지 피고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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