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월 열나흘...
달이 참 밝습니다.
달 밝은 하늘이 파랗습니다.
시원한 바람이 불어와 상쾌합니다.
돌아가신 어머니 생신 겸,
내 쉰 한 번째 생일...
하루가 그렇게 가고 있습니다.
내가 항상 생각하는 그대는
저 달 보며 한숨 쉴까요?
행복할까요?
파란 밤 하늘, 밝은 달처럼
맑고 밝고 향기롭게...
기왕이면,
행복하시기를!
나 항상 그대를 - 김 정은
사월 열나흘...
달이 참 밝습니다.
달 밝은 하늘이 파랗습니다.
시원한 바람이 불어와 상쾌합니다.
돌아가신 어머니 생신 겸,
내 쉰 한 번째 생일...
하루가 그렇게 가고 있습니다.
내가 항상 생각하는 그대는
저 달 보며 한숨 쉴까요?
행복할까요?
파란 밤 하늘, 밝은 달처럼
맑고 밝고 향기롭게...
기왕이면,
행복하시기를!
나 항상 그대를 - 김 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