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침,
제 마음입니다.
보잘 것 없습니다만,
받아 주실꺼죠?
한 가득,
허브향도 드리오니...
당신을 향한 제 마음이라,
어여삐여기시고
받아 주십시오.
사랑합니다^^
- 검은배 -
미치도록 그리운 - 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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