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내릴려나?
하늘이 우중충합니다.
출근을 준비하다가,
너바나의 이 노래가 생각났습니다.
오늘같은 날,
출근하기 싫어지네요...ㅠㅠ
그러니,
뭐 어쩌겠어요...
출근하기 싫다구요...그냥요^^ ㅎ~
마음이야 뭐 늘
반항하는 10대니까요...
철 없다구요?
아뇨~ 난,
너무 일찍 철이 든 겁니다~ㅎㅎ
자,
출근합시다!
Smells Like Teen Spirit (4:30) / Nirv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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