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사랑하며^^/별별 이야기^^

그냥...

-검은배- 2011. 1. 14. 07:53

눈이내릴려나?

하늘이 우중충합니다.

출근을 준비하다가,

너바나의 이 노래가 생각났습니다.

 

오늘같은 날,

출근하기 싫어지네요...ㅠㅠ

 

그러니,

뭐 어쩌겠어요...

 

출근하기 싫다구요...그냥요^^ ㅎ~

마음이야 뭐 늘

반항하는 10대니까요...

철 없다구요?

아뇨~ 난,

너무 일찍 철이 든 겁니다~ㅎㅎ

 

자,

출근합시다!

 


Smells Like Teen Spirit (4:30) / Nirv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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