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은 사랑했던 사람들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다." - 소크라테스
일전에, 사랑하는 아우에게서 네이트 온 문자가 왔었다.
"형님, 어찌하다보니 제가 아이 폰을 얻게 되었어요..."
"아이 폰이면, 눈으로 말하는 겨?"
ㅋㅋㅋ~~~
이심전심, 염화미소^^
은근한 눈 웃음으로 말하고, 따스한 눈 빛으로 화답하는~
그런 세상이었으면 좋겠다.
나는 지금 그대에게 눈으로 말한다.
"사랑한다!" 고.
뭔 말인지 못알아 먹겠다고?
그러냐? 찡긋^^
김광석 & 강산에 - "너무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살며 사랑하며^^ > 별별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설을 쇠다. (0) | 2011.02.03 |
---|---|
1월을 보내며... (0) | 2011.01.31 |
이광재를 위하여! (0) | 2011.01.28 |
택배맨의 하루는 힘들다. (0) | 2011.01.20 |
歸家 (0) | 2011.0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