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 속에
또 하루가 밝아 오네요.
오늘 하루도 나의
생각과 말과 행위를
평화로이 이끌어 주시기를 청하며...
힘들어 하는 몸을
다독입니다.
힘을 내자!
어느새 다시 월말이 되었네요.
결산해야 할 일들이
너무 많습니다.
하나 하나...
엉킨 실타래를 풀듯이
실마리를 찾아야 합니다.
순풍에 돛 단듯이,
그렇게 순조로운 하루였으면 하지만,
인생 사 다 그렇듯이,
어느 구름에 비 들었는지
알 수가 없다...이말!
아무튼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싶다...이말!
바비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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