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사랑하며^^/별별 이야기^^

앵두가 익었어요^^

-검은배- 2011. 6. 18. 09:12

 

옛노래가 생각났습니다.

앵두가 익었어요 한 사발에 얼마요~ 하던...

아무튼...

그 앵두가 익었습니다.

그냥, 그렇다고요^^

 

 

 

김범수 2.5집

 

'살며 사랑하며^^ > 별별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지 않은 길 - 프로스트  (0) 2011.07.03
언제나 그 자린 아닐지라도...  (0) 2011.06.18
심심해!...놀아 줘~!  (0) 2011.06.18
딸기쨈 만들기  (0) 2011.06.18
6월, 그대 생각  (0) 2011.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