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타지 않고 세워둔
자전거에
포도넝쿨과 나팔꽃이 또아리를 틀며
올라 갔습니다.
시간은 이렇듯 계절을 바꾸어 가는데...
일상은 그저 무심입니다.
세월이 갑니다.
1과 1/2 - 투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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