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사랑하며^^/기쁨과 희망 -日常

봉성체(奉聖體) 수행(守行) 中에

-검은배- 2011. 12. 16. 23:15

 

 

하늘이 너무나 예뻤어요^^

바람 끝은 차가웠지만 말이에요.

예수 그리스도를 모시고 가정방문을 하는 내내

기도할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빨래줄에 매달린 양미리와 코다리를 담아 보았습니다.

 

마당에 선명하게 내 그림자를 새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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