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너무나 예뻤어요^^
바람 끝은 차가웠지만 말이에요.
예수 그리스도를 모시고 가정방문을 하는 내내
기도할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빨래줄에 매달린 양미리와 코다리를 담아 보았습니다.
마당에 선명하게 내 그림자를 새기며...
'살며 사랑하며^^ > 기쁨과 희망 -日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냥... (0) | 2011.12.30 |
---|---|
달을 보며. (0) | 2011.12.23 |
새벽을 기다리며. (0) | 2011.11.24 |
비가 내렸어요. (0) | 2011.10.30 |
초사흘 달을 보며... (0) | 2011.1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