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사랑하며^^/기쁨과 희망 -日常

아무나

-검은배- 2012. 1. 13. 11:14

 

 

 

 

 

 

 

나는 결코 '아무나'가 아니다

꿈을 가진 사람들은

뭔가 특별하다는 생각이 든다면

먼저 나 자신을 '특별하게' 대접해야 한다.
스스로를

'별 볼 일 없는 아무나'라고  생각하는 한,

꿈꾸기는 어려울 수밖에 없다.

꿈이 '아무나' 꿀 수 있는 것이 아니라면

나 자신을 '아무나' 정도로
여겨서야 되겠는가?


- 이익선/ 말하는 대로, 꿈꾸는 대로 중에서 -

Show Me The Meaning Of Being Lonely

                                - Backstreet Bo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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