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어디서든 숨이야 늘 쉬고 있었지만 오늘은 아주 특별한 날입니다. 1992년 오늘 서태지와 아이들은 세상을 향해 이렇게 외칩니다. "난 알아요!"라고 인권연대 숨 오늘 드디어 개소식을 합니다. 늘 처음처럼... 함께하며 숨 쉬고 싶습니다. 두 번은 없다(Nic dwa razy) 비스와바 쉼보르스카(Wislawa S.. 살며 사랑하며^^/별별 이야기^^ 2012.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