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선거는 정권을 심판하는 것이지, 정치를 심판하는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모든 국민은 통치임무를 맡은 정권의 활동을 평가하고, 그 정권이 충분한 역할을 못했을 경우 바꿈으로써 자기 임무를 다해야 한다. (사회교리 395항) 살며 사랑하며^^/별별 이야기^^ 2012.03.29
'한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에게' '한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에게' -정희성 어느 날 당신과 내가 날과 씨로 만나서 하나의 꿈을 엮을 수만 있다면 우리들의 꿈이 만나 한 폭의 비단이 된다면 나는 기다리리... 추운 길목에서 오랜 침묵과 외로움 끝에 한 슬픔이 다른 슬픔에게 손을 주고 한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의 그윽한 눈.. 살며 사랑하며^^/별별 이야기^^ 2012.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