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常... 요즈음 며칠... 참 힘들다. 그냥 니가 가엾고 내가 불쌍해... ..................................................................... 퇴근시간이 지난 금요일 저녁, 하릴없이...혼자 사무실에 앉았다. 내가 자꾸 가엾다는 생각...ㅎ 눈꺼풀이 자꾸쳐저서 커튼처럼 시야를 가리더니 눈썹이 눈을 찔러 하염없이 .. 살며 사랑하며^^/기쁨과 희망 -日常 2012.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