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배의 별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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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의 바람처럼 창공의 새처럼 물고기처럼! Francisco처럼 자유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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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외딴 곳'에서

지금, 내 마음이 좀 그러하니... 아무 말 하지말고 그냥 내버려두세요^^ "따로 외딴 곳에 가서 쉬어라." 주님께서 맡기신 임무를 마친 제자들이 당신께 와서 자신들이 한 일을 아뢰었지요. 주님께서는 보고를 받으시고 말씀하십니다. '오병이어'의 기적을 베푸시기 전, 제자들의 마음을 비..

살며 사랑하며^^/기쁨과 희망 -日常 2012.07.26

풍경(風磬)소리. 바람이 전하는 말!

풍경(風磬)... 언제부턴가 풍경 소리를 참 좋아했었습니다. 어린시절, 등하교길에 동화사를 지날 때 낭랑하게 울려오던 그 소리가 좋아 한참을 그늘에 머물며 듣곤하던, 풍경소리... 풍경을 하나 가졌으면 좋겠다...생각 했었더랬는데, 고운 벗에게 선물로 풍경을 받았습니다. 고운 벗의 마..

살며 사랑하며^^/별별 이야기^^ 2012.05.28

부처님 오신날...속리(俗離)

장사익 노래모음

살며 사랑하며^^/기쁨과 희망 -日常 2012.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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