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sta Siempre Comandante Che Guevara 손목이 너무 아파서 일찍 잠을 깨었다네. 잠은 늘 달콤하지만, 양곡택배를 시작하고 부터 손목이 말썽이라네. 월상골 무혈성 괴사증(케인벡)이라는 무시무시한 병명의 이 통증은 뼈가 아프다...아릿하고 등골을 타고 뇌리를 찌르는 통증이 산득하게 밀려오면, 정말이지 참기 힘들다네. 쉬운 일을 일컬.. 살며 사랑하며^^/기쁨과 희망 -日常 2011.07.21
비가 잠시, 숨 고르는 사이... 지긋지긋하게 비가 내립니다. 장마통에도 꽃은 피고 지고, 열매는 영글어 갑니다. 새소리 가득하네요. 비가 잠시 숨고르는 사이에 마당을 거닐고 있습니다. 주말까지 비가 계속 된다 하네요. 그러거나 말거나 ...늘 행복한 나날 이시기를! 노래 몇 곡... 살며 사랑하며^^/별별 이야기^^ 2011.07.13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 그날 예수님께서는 집에서 나와 호숫가에 앉으셨다. 그러자 많은 군중이 모여들어, 예수님께서는 배에 올라앉으시고 군중은 물가에 그대로 서 있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많은 것을 비유로 말씀해 주셨다. “자,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 그가 씨를 뿌리는데 어떤 것들은 .. 살며 사랑하며^^/슬픔과 고뇌 -영성 2011.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