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常... 요즈음 며칠... 참 힘들다. 그냥 니가 가엾고 내가 불쌍해... ..................................................................... 퇴근시간이 지난 금요일 저녁, 하릴없이...혼자 사무실에 앉았다. 내가 자꾸 가엾다는 생각...ㅎ 눈꺼풀이 자꾸쳐저서 커튼처럼 시야를 가리더니 눈썹이 눈을 찔러 하염없이 .. 살며 사랑하며^^/기쁨과 희망 -日常 2012.04.13
2012.04.07...carpe diem! 마당가득..귀찮아하던 민들레도 반가운 오늘... 매운 바람 속에서도 개화를 준비 중인 할미꽃.. 수선화 부추, 솔, 정구지, 소풀...지역마다 이름은 달라도.. 매화 단오를 기다리며, 창포도 파아란이 잎을 키우고... 꽃은 영영 보지 못할지라도...상사화 마늘.. 원추리 놀러오세요^^* david lanz/a s.. 살며 사랑하며^^/기쁨과 희망 -日常 2012.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