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사랑하며^^/기쁨과 희망 -日常 829

풍경..설이 그렇게 지나갔습니다.

설 풍경 하나. 이번 설은 짧은 연휴인 관계로 더욱 분주하게 지나갔습니다. 아찬설 오전엔 빈첸시오 활동으로 바빴습니다. 가난하고 소외된 우리 지역의 이웃을 위해 떡국용 떡을 준비하고 정육점에서 쇠고기를 끊고, 호필이 형님네(화당 말바우 쉼터)에서 생필품과 과자등을 사서 각각 개별 포장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