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사랑하며^^ 1198

노엘 신부님 송별미사에 다녀온 후에..

존경하고, 사랑하는 사제이자, 영혼의 벗이며, 정신적 지주이신 신 성국(노엘)신부님의 송별미사가 영운동 성당에서 있었습니다. 아침에 무거운 발걸음으로 미사에 참석했습니다. 주님의 가르침과 복음적 권고에 따라 가난하고 소외되고, 힘없는 이들과 늘 함께 하시며.. 옳은 일을 하시다가... 미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