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간단하게 또 한시를 넘겼습니다.
문제는 지금 부터 언제까지일지 모른다는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습니다.
자야하는데...
불면의 밤, 그 끝은 어디일까요?
그대만 행복하면 그만인가요?
나?
아님, 당신?
지금, 누가 행복한 거지?
나 같은건 없는 건가요 - 추가열
그대여 떠나가나요 다시 또 볼 수 없나요. 부디 나에게 사랑한다고 한번만 말해주세요 제발 부탁이 있어요 이렇게 떠날거라면 가슴 속에 둔 내맘마저도 그대가 가져가세요 혼자 너없이 살 수 없을거라 그대도 잘알잖아요비틀거리는 내 모습을 보면 그대 맘도 아프잖아요 그대만 행복하면 그만인가요 더이상 나같은건 없는건가요 한번만 나를 한번만 나를 생각해주면 안돼나요. 혼자 너없이 살 수 없을거라 그대도 잘알잖아요 비틀거리는 내모습을 보면 그대 맘도 아프잖아요 그대만 행복하면 그만인가요 더 이상 나같은건 없는건가요 한번만 나를 한번만 나를 생각해주면 안돼나요 그래도 떠나가네요 붙잡을 수는 없겠죠. 부디 나에게 사랑했다고 한번만 말해주세요. 우우~~~
'살며 사랑하며^^ > 기쁨과 희망 -日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저문날의 소묘.. (0) | 2009.10.13 |
---|---|
주님, 박종성(야고보)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0) | 2009.10.13 |
Smile Again (0) | 2009.10.12 |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2009,10,10) (0) | 2009.10.11 |
10년 젊어지기 프로젝트(자전거 달리다^^) (0) | 2009.1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