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야(SeeYa), 다비치, 티아라(T-ara)처럼...♧
화장하고 머리를 자르고 멋진 여자로 태어날거야 yeah yeah yeah
당당하게 좀 더 꿋꿋하게 두 번 다시는 난 울지않아
예쁜 구두를 신고 유행하는 옷 입고 거리를 나서본다
날 보는 사람들의 시선이 싫진 않아 나는 예쁘니까
아직 웃을 날이 많은데 여태 그걸 몰랐어
외로워도 울지 않아 아프지 않아 내 인생을 사는거야
화장하고 머리를 자르고 멋진 여자로 태어날거야 yeah yeah yeah
당당하게 좀 더 꿋꿋하게 두번 다시는 난 울지않아
라 라 라~라~ 라 라 라 라 라~ 라~ 나를 위해서 난 변할거야 yeah yeah yeah
처음부터 시작하는거야 가슴을 펴고 난 웃는거야
새빨간 립스틱에 섹시한 스타킹에 오늘도 날 꾸민다
콧대가 높은 여자 다리가 예쁜 여자 그게 바로 나야
아직 웃을 날이 많은데 여태 그걸 몰랐어
어디서나 자신있게 또 씩씩하게 내 인생을 사는거야
화장하고 머리를 자르고 멋진 여자로 태어날거야 yeah yeah yeah
당당하게 좀 더 꿋꿋하게 두번 다시는 난 울지않아
라 라 라~라~ 라 라 라 라 라~ 라~ 나를 위해서 난 변할거야 yeah yeah yeah
처음부터 시작하는거야 가슴을 펴고 난 웃는거야
세상이 또 나를 속인다고 해도 눈물을 닦고 당당해져서 세상 앞에 웃도록 oh-
외로워도 사는 게 슬퍼도 몇 번이라도 이겨낼거야 yeah yeah yeah 이겨낼거야
세상 앞에 넘어진다 해도 몇 번이라도 일어날거야 일어날거야
라 라 라~라~ 라 라 라 라 라~ 라~ 오늘부터 난 행복할거야 yeah yeah yeah
실패 따윈 두렵지는 않아 멋진 인생을 난 살테니까~
그러기위해서 먼저 책상부터 정리해야할 듯...
엇그제 정리한 거 같은데 어느새 또 이렇듯 어지러워진건지 모르겠다^^ㅎㅎ
책 보는 시간을 좀 줄여야겠다.
솔직히 책에서 빠져나와 현실생활로 복귀해야할 듯 하단게 맞는 표현일거라~!
눈은 자꾸 나빠지고...아는건 하나도 없고...
정리정돈하는데 게으른 탓에 아내에게 신혼초부터 갈굼당하는게 부지기순데,
잘 안된다. 아무튼 청소도 날잡아 해야하는, 맘이 내켜야하는 나는
어수선한 영혼이다.
정리정돈...참 쉽고도 어려운 말마디!
검은배...하여튼 어수선한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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