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도없이
아빠 컴퓨터에 게임을 깔아 놓고...
게임삼매에 빠진 둘째 아들 발렌티노君..ㅋㅋ
지 형의 비리를 이를 요량으로 막내아들이 찍어 놓은 것 같은데...
그런다고 내가 혼낼까봐?
아무튼...
놀기만 하지말고,
심심하면(?) 공부도 좀 해라 녀석들아~!!
놀멘놀멘, 쉬엄쉬엄...
심심하면 공부도 가끔해라..이게 내 지론입니다^^
학원 한 곳 안 다니고,
그래도 반에서 꼴찌하지 않으니, 그만하면 된거죠?
인성교육에 힘을 쓰고 있습니다.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것,
그것보다 중요한 게
더 또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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