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사랑하며^^/기쁨과 희망 -日常

속리(俗離)...

-검은배- 2010. 9. 14. 23:30

 

 

속리(俗離)...

 

 

 

 

 

 

 

 

 

 

 

 

 

 

 

떠나고 싶었기에,

속리산에서 나를 버려두고...

홀로 돌아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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