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배의 별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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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의 바람처럼 창공의 새처럼 물고기처럼! Francisco처럼 자유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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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람을 위한 마음

이오공감 - 한사람을 위한 마음 힘들게 보낸 나의 하루엔 짧은 입맞춤을 해주던 사람 언젠간 서로가 더 먼곳을 보며 결국엔 헤어질것을 알았지만 너의 안부를 묻는사람들 나를 어렵게 만드는 얘기들 왜 슬픈 예감은 틀린적이 없나 너를 잊겠다는 거짓말을 두고 돌아오긴 했지만 언제 오더라도 너만을 ..

살며 사랑하며^^/별별 이야기^^ 2011.08.18

상사꽃

한영애 작사/이병우 작곡 표정도 없이 비켜섰던 투명한 고요 하얀 방안 가득 스며들어오네 여름을 지낸 맑은 햇빛 조용한 평화 열린 몸 안으로 스며들어오네 내 마음 속에 나비 한 마리 소리 없는 날개 짓 보자기 속에 어제의 시간 매듭을 풀어주네 만나기 위해 이별하던 숱한 그리움 눈..

Panis Angelicus.../애가(哀歌) 2011.08.15

2011. 08. 14. 가족모임 (무주 옥수동에서)

20160

Panis Angelicus.../Francisco처럼^^ 2011.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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