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제발 - 김범수 잊지 못해 너를 있잖아 아직도 눈물 흘리며 널 생각해 늘 참지 못하고 투정 부린 것 미안해 나만 원한다고 했잖아 그렇게 웃고 울었던 기억들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져 지워지는 게 난 싫어 어떻게든 다시 돌아오길 부탁해 처음으로 다시 돌아가길 바랄게 기다릴게 너를 하지만 너무 늦어.. 살며 사랑하며^^/별별 이야기^^ 2011.08.25
새벽, 아이폰을 학습하다. 내가 부를 너의 이름- 김영태 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 그리움 외로운 밤 나의 꿈길 데리고 와서 눈이 부시는 아침 햇살에 곱게 깨어나지 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 그림자 잡을 수 없는 빈 손짓 아쉬움으로 항상 내곁에 머물러 있는 너의 모습이여 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 고독 홀로 외로움에 떨 때 함께 하.. 살며 사랑하며^^/별별 이야기^^ 2011.08.25
또 하루를 보내며... 1톤 탑차에 160포의 나라미를 싣고, 산남동엘 들러 7월 미배송 분 2포를 전달하고, 영운동의 배송을 마무리하였다. 스님을 영운동에 내려 주고 센터에 돌아 와 책상에 앉았다. 생경스러움... 여기가 내 자리 맞나하는... 대머리 골목을 돌아 수퍼에서 담배를 한 갑 샀다. 골목을 나서며 담배를 한 대 피워.. 살며 사랑하며^^/기쁨과 희망 -日常 2011.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