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배의 별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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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의 바람처럼 창공의 새처럼 물고기처럼! Francisco처럼 자유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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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모임(무주 옥수동)

Panis Angelicus.../Francisco처럼^^ 2011.08.14

가을인가?

주말아침, 비 그치니 가을인가? 이렇게 맑은 하늘을 본 것이 얼마만이더라~? 아침에 자전거를 탔다. 화당 → 고은삼거리 → 상대리 → 가덕 양조장 → 성미기 → 화당 으로 이어지는 무심천을 따라 환상의 나홀로 라이딩... 얼굴을 스치는 바람이 시원했다. 10:00 am. 옥수수를 베어 낸 텃밭을..

살며 사랑하며^^/기쁨과 희망 -日常 2011.08.14

2011. 08. 11. 대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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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is Angelicus.../Francisco처럼^^ 201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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