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006년 총동문 체육대회를 마치고... 새신을 신고 뛰어보자 펄쩍~!! 그 옛날 동화의 나라로 돌아가, 즐겁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황사의 심술과 바람의 질투도 우리들의 진한 우정을 어쩌진 못하였습니다. 나이는 그저 숫자에 불과하단 걸 몸으로 보여준 친구들... 덕분에 우리들은 멜라민 쟁반을 하나씩 가정에 장만할 수가 있었습니다. .. 살며 사랑하며^^/기쁨과 희망 -日常 2006.05.02
당신의 내부에는.. 우리는 내부로 들어가 우리 안의 밑바닥에 깔려 있는 그 무엇, 곧 인간의 정신과 충만한 잠재력을 타고난, 그래서 수백만 가지 가능성을 지니고 있는 인격(人格)을 만날 필요가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있는 그대로의 인격이 되기로 마음 먹어야 할 때입니다. 살며 사랑하며^^/기쁨과 희망 -日常 2006.05.02
2006 총동문 체육대회 뒤풀이 후 P1010064_1146724387265.jpg0.04MBP1010063_1146724229953.jpg0.04MBP1010061_114672455562.jpg0.05MBP1010064_1146724554718.jpg0.04MBP1010063_1146724554390.jpg0.04MBP1010062_1146724555390.jpg0.05MBP1010062_1146724386937.jpg0.05MBP1010061_1146724386609.jpg0.05MBP1010064_1146724386281.jpg0.04MB 살며 사랑하며^^/기쁨과 희망 -日常 2006.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