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나 주시라고... 일찍 잠 깨어 마당을 거닐다. 성령 강림주일... 교중미사 차량봉사로 아침을 열고 나름 하루를 열심히 살다. 성령강림주일, 어제가 되어버린 오늘... 성령의 은사는 내게도 충만히 내렸다 몸과 마음을 관리하며 살아야겠다. 그리하여 마침내 내가 지금 여기에 없을지라도 나를 추억하는 그대에게 웃음.. 살며 사랑하며^^/별별 이야기^^ 2011.06.13
늘... 그대가 그립다. 두달에 한 번 고교동창생 모임이 있는데, 오늘이 그날이었다. 지난 달 상수 아버님이 돌아가셔서 장례식장에서 녀석들을 만났으니, 이번엔 한달만의 만남이었다. 5.5 닭갈비집에서 만나 저녁을 겸해 술자리를 가졌다. 서울에서, 대전에서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 둘 모이고 수없이 많은 이야기 이야기..... 살며 사랑하며^^/별별 이야기^^ 2011.06.11
새 소리에 잠 깬 아침처럼... 연인 - 린애 너무 아름다운 그대 난 꿈을 꾸는 걸까 Again 다시 만난 우리에게 더는 아픔 없겠지 나 처음부터 그대를 사랑하는 운명이었나봐 가끔 힘들지도 몰라 다른 연인들 처럼 Believe 보이지 않을 때도 항상 믿을 수 있게.. 내 하나뿐인 only love depend on me I will be right here Oh babe 때론 친구처.. 살며 사랑하며^^/기쁨과 희망 -日常 2011.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