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사랑하며^^/별별 이야기^^ 327

[오래 전에 본 만화] 낯 익은, 혹은 낯선...

요즘 경기가 어려워서.... 예전에 본 이야기지만 볼때마다 찡한~ 별빛이 환한 어느날 저녁 이었습니다. 풍요롭지 못한 환경이지만 사랑으로 맺어진 한 부부가 있었습니다. 가난을 파고든 또하나의 아픔이 있었습니다. 남편의 실직과 비어있는 쌀독,... 설상 가상으로 아이가 생겨 배는 만삭으로 불러 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