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사랑하며^^ 1198

산야기행(국사봉→차일봉→독징이→모래고개까지^^)

동암이 뒷산에서 내려다 본 선바위와 척산 봉무산 어릴적 엄니따라 청주 장에 가던 독징이 고개 이고 진 짐들에 눌리며 도회로 질러 가던 구절양장...지름길, 독징이 고개 세월의 흐름따라 고갯길은 흔적으로만 남았습니다. 작두산과 삼봉으로 이어져 내려 오는 고향 산하 어머니 품 속같..